9 월3일주일에 중남미(멕시코)선교를 감당하고 계시는 정일균

선교사님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었던 일정이었지만 선교의 하나님께서

비록 갈릴리 한 구석같은 농촌교회이지만 더 넓은 선교의 비젼과 기도의 제목을 주시기 위하여 귀한 선교사님을 모시게 한줄 믿고  기도로 준비합니다.

 금번 선교사님과의 귀한 만남이 중남미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을 저희 몸된교회가 조금이나마 나눌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될수 있도록 존경하는 회원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열악한 교단 선교사역의 환경속에서도 개척자의

심정으로 선교의 길을 닦아나가시는 총회선교부 목사님들의

충성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마라난타!!